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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에 뉴욕여행을 떠났었는데 그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해외여행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지막날 돌아올때쯤 우한폐렴이 시작됬고 그뒤 뉴욕은 봉쇄가 됬다
뉴욕여행 첫날은 롱아일랜드시티에서 보냈다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로컬 바베큐가게
맨하탄이 강남이라면 롱아일랜드시티는 분당?느낌?
맨하탄의 미친물가의 피난처랄까
지하철로 맨하탄 30분이면 갈수 있으니
몇일은 롱아일랜드시티에 머무는것도 괜찮은 꿀팁
맥주도 맛있고 레알 로컬푸드
롱아일랜드시티에서 바라본 뉴욕
뷰가 좋다
멀리서보니 더 좋은듯
뉴저지로가는 기차플랫폼
기차탄건아니고 그냥 와봄
맨하탄쪽 넘어와서 쇼핑하다가
라구파스타도 사먹고
911테러 발생했던곳ㅜㅠ911메모리얼
재건한 원월드트레이드센터
겨울의 뉴욕스트리트
빌딩숲
미드나오는 거리같다
뉴욕은 한국같은 대규모 아파트가없다
jane 이라는 브런치맛집인데 가격은 비쌈ㄷㄷ
뉴욕택스가 10% 추가되고 팁이 10%추가
뭐만조금먹어도 20% ㅋㅋ
나이키매장 간지남
lower 맨하탄쪽 소호거리에 있던 나이키매장
뭐라도 사갈까 했는데 뭐만사도 20%추가ㅋㅋ
트럼프타워 멋지다
트럼프도 보고ㅋㅋ
기념사진도 찍고ㅋㅋ
도람뿌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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